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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리원 인스타그램) |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뭉쳐야 뜬다'에 출연중인 가운데 딸 안리원이 공개한 사진도 눈길을 끈다.
안리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정환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정환과 안리원이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를 뽐내며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안정환이 활약중인 '뭉쳐야 뜬다'는 40대 가장들의 기상천외한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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