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가 화제가 되면서 출연진인 신아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파격 변신에 성공한 연예인들에게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패널은 방송인 신아영에 대해 “하버드대에 다닐 때 인기가 굉장했다”며 “재벌 아들, 대형 로펌 관계자 등 여러 명에게 꾸준한 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신아영은 당시 ‘학업에 매진하겠다’고 거절했다고 한다”며 신아영의 대학 시절 인기를 언급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왕종에게도 대시를 받았고 그 분이 순애보 적으로 계속 신아영에게 러브콜을 보냈냐?”고 물었고, 이 패널은 “맞다. 여러분들이 순애보를 보였던 것 같다”고 답했다.
누리꾼들은 "신아영 진짜 대단하다(bsf**)", "진정한 레알 엄친딸(bx**)", "그냥 학교도아니고 하버드 후덜덜(zxz**)", "진정한 뇌섹녀..(hd**)"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아영은 탁월한 진행능력과 지적인 모습,뛰어난 비쥬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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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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