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김재원이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김재원은 “초등학교 때부터 신문 배달했다”면서 “제가 150부 정도 돌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틀정도 아파서 못나갔는데, 원래 내가 받아야할 돈에 1/10정도만 받았다”면서 “그래서 저는 이틀밖에 안 빠졌는데 왜 이것밖에 안주냐고 물었다가 엄청 맞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재원은 “그렇게 맞고 나오는데, 지나가던 친구가 한겨례가 돈 더 많이 준다고 하더라”면서 “또 고물상 일을 하는 친구를 따라서 고물도 주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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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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