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김구라의 돌직구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JTBC '썰전'에서는 전지현과 이연희의 연기 비교 분석이 화두에 올랐다.
이날 김구라는 "이연희는 완전히 망가졌지만 전지현은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구라는 "전지현은 지금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60세가 되어서도 잘 할 것이다. 이제는 그 이미지가 지겹기도 하다. 연기변신을 꾀했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신년특별기획 4당 회담이 열려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 더민주 박주민 의원,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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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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