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옥주현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 드디어 올림 @녹음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엘리자벳' OST 녹음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뮤지컬 '엘리자벳' OST에 참여해준 옥주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민낯에 검은색 뿔테 안경으로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옆에서 민낯의 미모를 뽐내는 옥주현의 모습도 눈길이 간다.
한편, JYJ 김준수가 제주도에 호텔을 지으면서 건설사와 벌인 18억원대의 미지급 공사 대금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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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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