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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동욱이 조세호 절친 자격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반색했다.
5일 오는 6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하하가 ‘조세호, 그를 알고 싶다’의 제보자로 나선 이동욱과 밀담을 나누는 현장이 공개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동욱은 조세호의 과거는 물론 주변 지인까지 모두 꿰뚫고 있는 ‘특급 제보자’로서 조세호의 감춰진 사실을 낱낱이 폭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한도전' 이동욱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tjsd****이동욱 너무 좋다","yoon****예능감도 있지 잘생겼지 딱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이동욱은 조세호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셀프 홍보까지 나서며 숨은 야망을 표출 해 관심을 모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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