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효민은 과거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 티아라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일진설 루머를 해명한 바 있다.
티아라 효민은 "일진은 아니었다. 친구들이 소위 조금 잘나가는 친구들이었는데 과거 행동에 대해 과장되게 부풀려졌다"고 말했다.
이어 효민은 "제가 폭행을 저질러서 강제전학을 갔다는 말이 있는데 저는 폭행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피해자도 없는 상황에서 가해자가 됐다"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효민은 "강제전학은 학구열이 좋은 학교로 전학가길 원하는 어머니 때문이었다"며 일진설을 해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일진설을 해명한다고 제 친구들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기 싫었다"고 전했다.
한편,한매체에 의하면 효민이 국내의 한 미디어그룹 대표를 맡고 있는 A씨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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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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