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피부가 너무 좋아서 전혀 고생을 안 한 것 같다"는 MC들의 말에 "억울하다. 매순간 지옥같았다"고 밝혔다.
![]() |
이어 "여자로서 샤워나 화장실 문제 등 힘든 부분이 많았다. 다들 '하나도 고생 안 한 거 같은데'이런다"고 덧붙였다.
한편, 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에서 김승수와 최정원이 동거 첫 아침을 맞았다.
김승수와 최정원이 동거 첫 아침을 맞았다. 잠이 덜 깬 최정원의 민낯을 본 김승수는 "누구세요"라고 장난쳐 최정원을 웃게했다. 김승수는 최정원을 향해 더 자라고 하며 아침을 준비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