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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김이나의 남편 조영철은 유명 프로듀서로 윤종신, 조규찬이 있는 미스틱 대표다.
두 사람은 회사상사와 부하직원으로 만나 김이나의 열혈 대시로 커플이 됐다.
대한민국 톱 작사가 김이나는 늦까이로 음악과 무관한 여러직장을 다니다 작곡가 김형석이 김이나의 블로그의 글을 보고 그가 글쓰는데 재능이 있다는 걸 알아본 후 데모곡을 준 것이 기회가 됐다.
그 곡이 성시경의 10월에 눈이 내리면 이다. 이로써 김이나는 작사가로 첫발을 내딛는다.
그 후 아브라카다브라, 좋은 날 등을 작사하며 대한민국 작사가 연봉 1위 서열로 등극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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