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송의 피앙새 노사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온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G4는 노사연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1978년 데뷔한 노사연의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사연은 찰랑거리는 긴 머리를 뽐내며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노사연은 “대학시절 기타를 치면 인기가 좋았다”라며 “인기가 요즘 아이유급이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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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사연은 “미모 때문이 아니고 노래 때문이었다”며 “내 미모는 ‘미’리 ‘모’아 놓은 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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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