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인형의집'에 출연하는 왕빛나가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과 과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왕빛나는 자신을 '고등학교시절 얼짱'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고등학고 졸업사진을 공개하며 남학생들이 자신을 여왕님이라고 불렀던 사연을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 큰눈은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으로 인형미모를 자아낸다.특히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날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