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림이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주연으로 확정나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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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JTBC '마녀사냥'에서는 송재림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신동엽은 송재림을 가리켜 “만나자마자 스킨십 하는 걸로 유명했다”고 입을 뗐다.
성시경은 “재림 씨는 원래 스킨십 좋아하냐”고 물었다. 송재림은 “남자 친구들이랑 편하게 얘기했는데, 이게 여자 친구들한테도 그렇게 되더라”고 답했다.
이어 송재림은 “근데 잘만져야 되더라. 애매한데 만지면 안 된다. 또 무빙은 추행이 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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