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6에 출연한 이규한이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한 프로그램에 출여한 이규한은 이상형에 대해 “자신보다 얼굴이 작은 여성이다”고 밝힌 적 있다. 이에 김구라는 “이규한은 곤충이랑 사귀어야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규한은 “어릴 적부터 얼굴이 작은 편이었다. 남자들은 얼굴이 작으면 안 좋은 게 XX처럼 본다”고 돌발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또 이규한은 “남자 배우가 얼굴이 작으면 확실히 일할 때 많이 불편한 것 같다. 여배우들이 기피하거나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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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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