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조권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선예가 한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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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예능 방송에서 선예는 "연습생 시절 조권과 노숙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원더걸스 선예와 2AM 조권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연습생 시절을 보낸 절친이다. 선예는 "권이가 수원이 집이었다. 연습이 끝나고 급하게 지하철 역으로 나갔는데 지하철 막차를 놓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선예는 "조권이 나에게 전화를 해서 '지금 나 올 수 있느냐'고 물어 택시를 타고 권이가 있는 데로 달려갔다"며 "중학교 2학년 때였는데 지하철 역에서 둘이서 이야기를 하다 밤을 새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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