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데스큐어’, 이유 있는 흥행…‘흥행 비결 3’ 공개

  • 핫클릭
  • 방송/연예

‘메이즈러너:데스큐어’, 이유 있는 흥행…‘흥행 비결 3’ 공개

  • 승인 2018-01-26 10:0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메이즈러너 기사2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한국 관객들을 사로잡은 흥행 비결 3가지를 공개하며 이유 있는 흥행을 입증시켰다. 

#1.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모두 뛰어넘는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두 눈을 뗄 수 없는 액션과 스케일!

첫 번째 흥행 비결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액션과 스케일이다. ‘메이즈 러너’(2014)는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와 ‘글레이드’라는 공간으로,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2015)에서는 ‘스코치’라는 황폐화된 사막을 통해 지루할 틈이 없는 액션과 스케일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번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역시 거대한 미로로 둘러싸인 ‘최후의 도시’, 그 안에 위치한 ‘위키드’ 본부의 압도적인 전경에 빠르게 달리는 기차 위에서 펼치는 총격과 추격, 차량 액션, 폭발 장면 등 강렬한 액션까지 더해지면서 역대 최고의 스릴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지루한 감도 없었고 스릴과 액션들은 진짜 실망시키지 않았네여”(네이버jde8****), “시리즈중 가장 손에 땀을 쥐며 본거같네요 너무나 즐겁게 감상한 영화였습니다!!”(네이버dtx3****) 라며 전편들을 능가하는 액션과 스케일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2. 한국계 배우 이기홍의 활약과 러너 트리오의 남다른 한국 사랑!
내한 행사 성공리에 마치며 흥행 순항 중!

두 번째는 러너 3인방이 보여준 각별한 한국 사랑과 한국계 배우 이기홍의 출연을 꼽을 수 있다. 전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2015) 개봉 당시 뉴트 역의 토마스 브로디-생스터와 민호를 연기한 이기홍은 영화 홍보 차 내한, 이들은 “다음에는 토마스 역의 딜런 오브라이언과 같이 오겠다.”고 밝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에 이기홍을 비롯한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한국 관객들과의 약속을 지키듯 이번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로 내한을 확정, 레드카펫과 기자간담회는 물론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유튜버 영국남자와의 먹방 영상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절친 케미를 드러내며 한국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기홍은 한국 팬들을 위해 SNS에 한국에서의 일상을 게재하며 열렬한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알찬 내한 일정은 국내 ‘메이즈 러너’ 시리즈 팬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의 마음까지 움직이게 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며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흥행 몰이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3. 친구와 인류, 과연 어떤 선택이 옳고 그른가!
깊은 메시지로 한번 더 보고 싶게 만드는 이 영화를 주목하라!

마지막은 깊이 있는 메시지와 캐릭터들의 관계를 통해 담아낸 주제 의식이다. 전편들에서는 ‘위키드’로부터 탈출하려는 토마스와 러너들을 ‘선’으로, 플레어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기 위해 아이들의 희생을 강요한 ‘위키드’와 친구들을 배신한 트리사(카야 스코델라리오)를 ‘악’으로 구분 지었다면, 이번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에서는 선악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위키드’와 트리사를 바라보는 또 다른 관점을 선보인다.

토마스 역의 딜런 오브라이언은 “이번 작품에서 흥미로운 지점은 일종의 도덕적 모호함, 누가 옳고 그른지 확신하기 어렵다는 점”이라면서 “트리사는 대의가 중요하고 믿는다. 전편까진 그녀와 ‘위키드’를 미워하는 관객들이 많았겠지만, 이번에는 그녀의 선택과 ‘위키드’의 계획을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관객들은 친구와 인류에 대한 토마스의 딜레마는 물론 트리사의 신념을 통해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뭔가 많이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ㅎㅎ”(네이버gfn4****), “영화를 보고 느낀 이 여운과 슬픔 오랫동안 갈 것 같네요.”(네이버kzt2****)등 한층 풍성하고 깊어진 스토리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2.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3.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행정통합 다시 군불…새 충청광역연합의회 30일 첫발

충청권 행정통합 다시 군불…새 충청광역연합의회 30일 첫발

집권 여당이 주도하는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출범을 앞두고 충청권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데다 새 연합의회도 16명 중 13명이 같은당 소속으로 꾸려지면서 이재명 정부와 충청권이 '원팀'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할 수 있는 정치적 여건이 마련됐다는 기대다.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오는 30일부터 31일 이틀간 첫 회기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충청광역연합장,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제2대 의회는 민주당이 과반을..

`행정수도특별법` 8월 중순 최종 시험대 오른다
'행정수도특별법' 8월 중순 최종 시험대 오른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세종 을) 수석 대변인(국회의원)과 조상호 세종시장이 2026년 골든타임에 놓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에 한 뜻을 모았다. 이 특별법은 오는 8월 중순경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심사란 최종 시험대에 오른다. 조 시장은 이날 강 대변인에게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건의서를 전달하며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강 의원과 조 시장은 28일 오전 8시 30분경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취임 첫 환담을 갖고, 중차대한 현안에 힘을 싣기로 했다. 현재 행정수도특별법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공청회(야당 불참) 완료 상태에서 상임위의 일반..

`꿈의 현미경` 방사광가속기 오창에서 착공…반도체·신약 등 초격차 신기술 연구
'꿈의 현미경' 방사광가속기 오창에서 착공…반도체·신약 등 초격차 신기술 연구

'초정밀 거대 현미경'으로 불리는 한국새빛가속기(오창 방사광가속기·조감도)가 27일 충북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에서 착공했다. 신약 개발과 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핵심 연구시설이 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 따르면, 지름 800m 원형의 한국새빛가속기는 총사업비 1조 1643억원을 투입해 가속장치와 빔라인, 연구지원 시설을 2029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미터의 염색체 그리고 나노미터의 분자보다 작은 가장 가벼운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