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1400억원 벌었는데...이혼하면서 위자료 한 푼도 못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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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1400억원 벌었는데...이혼하면서 위자료 한 푼도 못 받았다"

  • 승인 2018-01-26 16:4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김연자
사진=KBS1

가수 김연자(53)가 결혼 30년 만에 이혼하게 된 사연이 새삼 조명받고 있다. 

김연자는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재일교포인 전 남편과 10년 전부터 갈등을 느꼈고 이혼을 준비했다"며 "전 남편은 내 스케줄과 수입 등 모든 것을 관리했다. 나는 내가 번 돈이 얼마나 되는지도 알지 못한다. 대충 100억엔(한화 약 1400억원)이상이라고 예상만 하고 있다"고 말해 충격을 던져줬다.

또한 김연자는 "위자료는 한 푼도 못 받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 남편이 재판 중 돈이 없다고 해서 아무것도 못 받았다는 것.

그는 "365일을 하루처럼 살았고 한 달 월급 백만엔 요구도 (남편이) 안 들어줬다. 위자료 뿐 아니라 재산 분할 등 아무것도 안해줬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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