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쎄쎄', 한국 전래동요가 '일본 동요?'...트와이스 일본 멤버 '깜짝'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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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쎄쎄', 한국 전래동요가 '일본 동요?'...트와이스 일본 멤버 '깜짝' 일화

  • 승인 2018-01-29 08:41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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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 제공)
동요 ‘쎄쎄쎄’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 전래동요 중 이 ‘쎄쎄쎄’로 시작하는 손뼉치기 노래로 전국적으로 불리고 있는 노래는 일본의 동요 ‘아침바람’이라는 주장이 있다. 

노래는 근대에 와서 발달된 새로운 전래동요 중 유일하게 우리의 고유한 전래동요의 음악적 구성을 가진 노래지만 그 원곡은 일본 에도시대(17-19세기)에 생기고 오늘날까지 전승된 ‘아오야마도데까라’라는 손뼉치기 노래라는 것.

하지만 일각에서는 ‘Clapping game(박수를 치다)’라고 해서 서양,아랍, 동남아권 등 전세계 어린이들이 하는 놀이라는 주장도 있다. 어린이들끼리 본능적으로 손을 마주 하면서 놀때 자연스럽게 생긴 것이라는 주장.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장군작가가 TWICE의 외국인 멤버들에게 쎄쎄쎄를 한국 어린이들이 즐겨하는 고유의 놀이라며 가르쳐주려고 했으나 일본인 멤버들인 사나와 미나가 광속으로 쎄쎄쎄를 일본버전으로 재현하는걸 보자 매우 당황한 일화도 있다. 

일본의 고전 버전은 현재 생각하는 쎄쎄쎄(푸른하늘 은하수)와는 좀 다른 것으로 서로 손바닥을 내리 후 편 상태에서 오가며 상대방 손바닥에 박수를 치는 식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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