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에 출연한 로빈이 화제가 되면서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마무는 과거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마마무의 3대 '피아노맨'은 바로 프랑스 멋쟁이 신사 로빈! 비정상회담에서 맹활약 중인 로빈 오빠와 즐거운시간! 그리고 우리 마마무의 변신도 기대하시라! 오늘 8시 '더 쇼'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빈은 걸그룹 마마무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는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 G12와 함께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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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빈은 “프랑스에서도 외모지상주의가 심하다. 프랑스 여론 연구소에서 구직할 때 가장 많이 겪는 차별을 조사한 결과 1위가 성차별 2위 인종차별, 3위는 외모 차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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