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김경식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아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는 김경식의 아내가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방송 속 김경식의 와이프는 모델 뺨치는 몸매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과거 '백년손님'에 출연하여 김경식은 “아내가 174cm의 장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아내가 본인보다 키가 커서 불편한 점”에 대해 묻자 김경식은 “저는 괜찮은데 오히려 아내가 많이 싫어하더라. 팔짱을 끼려고 하면 어정쩡한 자세가 된다. 또 한 번은 산책을 하다 추워서 아내에게 옷을 덮어줬는데 장난으로 ‘사이즈가 똑같네?’라고 말을 했더니 아내가 질색을 하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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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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