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 비교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멜라니아 영부인의 성형 전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멜라니아 트럼프는 현재와는 다른 모습의 인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과거 전 이탈리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비교되는 것이 자랑스러우냐"는 질문에 멜라니아를 이유로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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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가 예뻐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트럼프와 정치에 입문한 패턴 등이 비슷하다는 평을 들어온 그는 "멜라니아를 좋아하는 이유는 아름다움과 스타일, 그리고 매력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베를루스코니의 이러한 발언은 전직 총리의 발언으로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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