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현빈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정형돈과 김성주는 도어포켓을 먼저 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도어포켓 안에는 맥주와 소주 등 술이 한 가득 있었다.
뒤집어서 보관하는 맥주를 보고 정형돈이 신기해하자, 홍진영은 “김 때문에 그렇다”고 입을 뗐다.
이때 정형돈은 급속하게 박현빈의 표정이 어두워지는 것을 발견했다. 박현빈은 홍진영에게 “입조심 해라”라고 호통을 쳤다.
박현빈은 혹시나 냉장고에 남아 있는 여자 친구의 흔적이 절친 홍진영을 통해 폭로될까 노심초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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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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