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에 출연중이 전현무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빅마마 이혜정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과거 전현무와 정말 막역했다. 그런데 뜨고 나니까 얼마나 건방져 졌는지 모르겠다”며 “옛날 전현무라고 생각하고 보면 고개가 돌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혜정은 “내가 지금 전현무를 보고 웃을 감정이 아니다”고 일침을 날렸고, 공현주 또한 “미용실에서 어디선가 누가 영어로 큰소리를 내며 전화통화를 하고 있더라. 누가 봐도 상대방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들리라고 하는 거였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이혜정 또한 “나도 봤다. 되게 잘하는 영어도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현무는 '나혼자산다'를 통해 지난해 대상을 수상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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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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