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파이브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멤버인 김영희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영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지해야 되는데 몸무게 2kg 쪘다. 열심히 운동 중. 평생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과거 8주간의 기적 5기에 참여해 다이어트에 도전했고 몸무게 6kg 감량에 성공, 최종적으로 총 9kg을 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다이어트 후에 날씬한 몸매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는 176cm 신장의 풍채 좋은 초등학교 6학년 딸이 등장했다. 딸은 아버지가 살 빼라고 상처를 준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김영희는 이에 대해 "아버님, 저도 사람들이 아줌마 같다고 그래서 스트레스 받아서 지금 다이어트를 했다"라며 "그런데 사람들이 마른 아줌마라 그런다"라며 개그우먼답게 상황에 농담을 섞어, 상처받는 딸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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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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