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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3지구 1단지 아파트 내 welfare center에 설치한 ‘다독다독 이동심리상담소’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됐다.
영구 임대 아파트단지 내 유휴공간에서 전문상담사가 집단·개별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은 6일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 상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상담사 2명씩 2팀이 교대로 심리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심리상담은 노은3동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심리 상담이 필요한 일반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
유재건 동장은 “다독다독 이동심리상담소가 지역 주민의 심리지원과 이웃 간 갈등 해소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심리상담 뿐만 아니라 공동체를 살리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victory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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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