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노종관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우리동네 보안관' 민심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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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노종관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우리동네 보안관' 민심 공략 나서

  • 승인 2018-05-20 06:38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노종관 후보, 우리동네 보안관 민심 공략 나서
자유한국당 천안시제7선거구(백석동) 충남도의원 후보로 공천받은 노종관(52) 백석대학교 외래교수가 '우리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

노 예비후보는 "어려웠던 유년시절을 보냈기에 여유가 생기면서 봉사에 나섰고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을 대변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이제는 정치에 참여해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간 기업운영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생활정치에 접목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20여년간의 봉사 경험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요구되는 사항들을 정치에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민을 대신해 도정을 견제하고 시민의 권리와 재정을 지키는 풀뿌리 지방정치를 하고자 한다"며 "동네 곳곳을 누비며 민심을 듣고 그들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진정한 지역 일꾼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노 예비후보는 "희망과 미래가 있는 충남도를 만들고 시민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고자 한다"며 "찾아가는 주민 서비스와 현안청취 접수 등을 바탕으로 생활 정치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종관 예비후보는 주요공약으로 백석마을아이파크 2차 단지 앞 호수공원 수질개선, 백석 5지구 사업 추진 시 중학교 신설, 벽산블루밍2차 후분~백석2통 경로당 사거리 통학로 조성, 한들문화센터 운행 버스 증차, 봉서산 약수터 생태공원 조성, 반려견 전용공간 조성 등을 제시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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