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재미? ‘걸크러스’ 캐릭터들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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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2’,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재미? ‘걸크러스’ 캐릭터들의 활약

  • 승인 2018-05-24 10:21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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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매력이다. 바로 ‘걸크러시’. 전작에 없었던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보여준 여성 캐릭터의 활약이 돋보인 영화 ‘데드풀2’이 흥행 돌풍과 함께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데드풀2’은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 영화 속에는 바네사, 도미노, 네가소닉 등 여성 캐릭터들의 활약이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네사는 전작에 이어 변함없이 데드풀과 달콤한 사랑을 그려간다. 하지만 전작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네사는 데드풀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고 그가 가야할 방향을 찾지 못할 때 힌트를 던져주며 이끌어주는 존재로 등장한다. 

바네사를 연기한 배우 모레나 바카린은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와 드라마부터 성우, 영화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다. 전작에 이어 데드풀과의 애틋한 사랑과 그를 향한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애정을 보여준다.

‘데드풀2’에서 새롭게 등장한 팀 엑스포스 멤버, 도미노 역시 예사롭지 않은 활약을 펼친다. 자신의 능력을 ‘행운 조작’이라고 밝힌 그는 데드풀과의 말싸움에도 지지 않고 남다른 싸움 실력과 사격술까지 갖춘 캐릭터다. 도미노 역할을 맡은 재지 비츠는 지난 2017년 개봉작인 영화 ‘지오스톰’에서 주인공 맥스를 돕는 해커 역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엑스맨’의 멤버 네가소닉은 이번에도 10대 특유의 반항기와 까칠한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데드풀도 당황하게 만드는 거침없는 입담과 화려한 액션은 첫 등장부터 여자친구인 유키오(쿠츠나 시오리)와 함께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다.

네가소닉을 맡은 브리아나 힐데브란드는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마스크로 ‘데드풀’에서 첫 등장했을 당시 많은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전보다 강력해진 에너지 파워와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다.

전작보다 탄탄해진 스토리, 특유의 유머로 똘똘 뭉쳐 돌아온 ‘데드풀2’. 이와 더불어 이제껏 보지 못한 걸크러시 매력은 전국 극장가를 강타 중이다. 절찬 상영 중. 러닝타임은 117분. 청소년 관람불가.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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