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선을 넘는 녀석들’ 무너진 베를린 장벽 따라 냉전의 비극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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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선을 넘는 녀석들’ 무너진 베를린 장벽 따라 냉전의 비극 체험!

분단의 기억과 고통 예술로 승화시킨 베를린서 감탄+경이+깨달음!

  • 승인 2018-05-24 21:38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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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김구라-이시영-설민석-차은우-유병재가 독일 베를린 장벽을 온몸으로 느낀다. 역사 속 순간들을 되짚으며 국경 넘는 여행을 해 온 이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프랑스-독일 편의 마지막 여행을 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제작진이 공개한 이번주 방송 핫 키워드는 분단, 베를린 장벽, 미래 세 가지로 한국과 분단의 아픔을 공유한 독일에서 선녀들이 어떤 체험과 깨달음을 얻었을 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25일 금요일 밤 방송되는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 / 연출 정윤정 오미경 / 선녀들) 8회에서는 김구라-이시영-설민석-유병재-차은우가 프랑스-독일 편의 마지막 여정으로 독일 베를린 장벽여행을 시작한다.

 

지난주 트램(노면 전차)을 타고 프랑스-독일 국경을 넘어 나치 수용소와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 추모 공원을 방문해 독일의 화해와 반성을 목도한 선녀들. 이번 주는 과거 동독과 서독 사이를 가른 검문소 브란덴부르크와 베를린 장벽에서 분단의 비극을 극복한 독일의 역사를 마주하며 베를린의 미래에서 더 나아가 한반도의 미래를 엿볼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선녀들은 베를린 장벽의 흔적이 남은 도로 위를 넘나들고, 또 다른 검문소였던 체크포인트 찰리에서 군인들과 인증샷을 찍으며 한국의 판문점이 관광 명소가 되는 날을 그려봤다.

 

특히 아트 갤러리로 탈바꿈한 베를린 장벽에서는 분단의 기억과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독일의 센스와 1.3km 길이의 장벽을 수 놓은 예술작품들에 크게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여행 마지막 여정인 만큼 멤버들의 케미 또한 무르익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할 예정. 그 중에서도 프랑스-독일 여행의 마지막 날 합류한 유병재가 차은우와의 아찔한 브로맨스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독일 베를린 장벽에서 미래의 단서를 발견하는 프랑스-독일 편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25일 금요일 밤 950분에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발로 터는 세계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은 김구라-이시영-설민석을 중심으로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이슈까지 들여다 보는 탐사 예능 프로그램이다.

 

실제 발로 거닐며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행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50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선을 넘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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