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 연기력 뛰어넘는 대본 열공!

  • 핫클릭
  • 방송/연예

‘무법변호사’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 연기력 뛰어넘는 대본 열공!

  • 승인 2018-05-24 21:41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88

 

무법변호사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가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휘어잡고 있다. 그런 가운데 촬영장 곳곳에서 대본을 열공하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이 포착, 이들의 호연 뒤에는 각고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만든다.

 

눈 뗄 수 없는 화려한 영상미와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의 명품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24()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 열공중인 이준기(봉상필 역)-서예지(하재이 역)-이혜영(차문숙 역)-최민수(안오주 역)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는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준기는 리허설에 한창인 모습. 감정을 실어 제스처까지 취하며 대사를 읊고 있는 그의 모습은 실전을 방불하게 할 만큼 열정적이다.

 

특히 포스트잇과 형광펜으로 꼼꼼히 채워진 대본은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매회 코믹과 액션, 로맨스를 오가는 팔색조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내며 봉변앓이를 유발시키는 원동력이 대본에 있다는 사실을 엿보게 한다.

 

서예지는 단 한 개의 지문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대본 삼매경에 푹 빠져있다. 촬영 준비로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온 신경을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서예지는 틈 날 때마다 대본을 읽고 또 읽는 등 촬영 막간의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어 그녀의 향후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대본을 바라보는 눈빛마저 카리스마 넘치는 이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리허설에서부터 차문숙으로 온전히 녹아 든 가운데 차분히 대본을 훑고 있는 모습에서 극 중 기성지법 향판의 범접 불가능한 아우라까지 느껴진다. 이혜영은 매 장면 완벽한 감정 이입을 보이며 현장에서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녹음기를 듣고 있는 최민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민수는 극 중 안오주 캐릭터를 통해 네이티브 사투리를 구사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는데 이런 열연 뒤에는 최민수의 남다른 노력이 숨어있다고.

 

최민수는 완벽한 사투리 톤을 구사하기 위해 지방을 배경으로 다룬 다큐멘터리를 찾아보거나 사투리 선생님의 발음을 녹음, 시간 나는 틈틈이 반복해서 듣는 등 리얼한 사투리와 최민수표 안오주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tvN ‘무법변호사제작진은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 모두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할 만큼 탄탄한 내공을 지닌 배우들이지만 촬영장 도착과 동시에 연기력 뺨치는 대본 열공으로 촬영장을 달구고 있다네 배우의 연기 열정은 스태프들의 사기까지 북돋우며 더욱 활기차고 파이팅 넘치는 촬영장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tvN ‘무법변호사은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매주 토일 밤 9tvN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무법변호사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