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이준기-최민수, 일촉즉발 맞대면! 숨막히는 팽팽 대립각! ‘섬뜩’

  • 핫클릭
  • 방송/연예

‘무법변호사’ 이준기-최민수, 일촉즉발 맞대면! 숨막히는 팽팽 대립각! ‘섬뜩’

  • 승인 2018-05-25 08:18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44

 

무법변호사이준기-최민수의 불꽃 스파크 튀기는 강렬 맞대면이 포착됐다. 이준기는 잔뜩 흥분해 최민수의 멱살을 잡고 있고, 최민수는 무슨 짓이냐는 듯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의 대립이 본격화될 것을 예고한다.

 

영화 같은 연출과 휘몰아치는 전개,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의 열연으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25() 이준기(봉상필 역)-최민수(안오주 역)의 일촉즉발 위기를 알리는 장면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무법변호사’ 4회는 차문숙(이혜영 분)-안오주가 봉상필의 정체를 알아채는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이에 두 사람은 봉상필을 제거해야 할 눈엣가시 1순위로 여기며 그를 본격적으로 압박할 것을 예고해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준기-최민수의 살얼음판 같은 맞대면이 담겨 있어 시선을 압도한다. 두 사람은 서로를 강렬하게 바라보며 날 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 이준기-최민수가 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며 팽팽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이준기의 눈빛과 표정. 이준기는 렌즈를 뚫을 듯한 기세의 강렬한 눈빛과 분노에 가득 찬 표정으로 최민수의 멱살을 잡고 있다. 특히 이준기에게 최민수는 모친 신은정(최진애 역)을 잔인하게 살해한 철천지원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만으로도 최민수의 숨통을 조일 듯한 이준기의 폭풍 분노가 그대로 전해진다.

 

반면 최민수는 이준기의 분노에 전혀 개의치 않다는 듯 만면에 미소 띤 모습. 최민수는 이준기의 눈빛을 피하지 않고 서늘한 시선으로 마주하며 찌릿한 스파크를 튀기고 있는데 그가 되려 이준기를 일부러 도발하려는 듯해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한다. 이에 최민수가 이준기를 직접 찾아오면서 한 꺼풀 벗겨진 기성 시장 살인사건의 판도를 뒤집는 것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해 이 날 촬영에 앞서 두 사람은 등장과 동시에 현장의 공기부터 뒤바꿨다. 평소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던 두 사람이었지만 이날만큼은 리허설에서부터 감정을 최대로 끌어올린 눈빛과 표정 연기로 대사 없이 숨을 멎게 하는 긴장감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이준기는 숨소리까지 들릴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철천지원수와 마주선 한 남자의 쌓여왔던 감정을 폭발시켰다 애써 억누르는 열연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는 후문. 이에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이준기-최민수의 불꽃 스파크 튀긴 멱살잡이 장면은 내일(26) 9무법변호사’ 5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사진: ‘무법변호사화면 캡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AI 시대 인간의 마음과 영혼 다시 묻다… 한목협 봄학술대회
  2.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선대위, AI 기반 노인 건강·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제안
  3.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사업 성과…㈜유토비즈 녹색기술인증 획득
  4. 이장우 “헛공약” 허태정 “부채로 남을 것”… 보문산 개발 정면충돌
  5. [날씨] 주말 다시 초여름 날씨… 25일 낮 30도 안팎
  1. 오석진 "힘모으자"… 대전교육감 선거 변수되나
  2. [인터뷰] 이재현 충남도의원 후보, "법률 전문 역량 살려 주민 위한 변호사로 일하고 싶다"
  3. 세종교육감 후보 4인의 '학력 저하·격차' 해법은
  4. 남서울대, '심폐소생술 교육팀' 신설
  5. 세종시장 후보, 날선 공약 검증… 실현 가능성 놓고 '설전'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장 후보, 날선 공약 검증… 실현 가능성 놓고 `설전`

세종시장 후보, 날선 공약 검증… 실현 가능성 놓고 '설전'

세종시장 후보 3인은 22일 열린 TV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의 공약 실현 가능성을 놓고 날카로운 검증의 칼날을 세웠다.앞서 두 차례 토론회가 정치적 공방과 상호 비방에 무게가 실렸다면, 이날 토론회는 지역 현안과 정책 검증에 초점이 맞춰지는 분위기로 전환됐다. 후보들은 핵심 쟁점인 행정수도 완성과 개헌, 행정수도특별법 등을 둘러싼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한편, 세종시 재정 위기 문제를 놓고는 책임 소재를 둘러싼 날 선 공방을 지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열린 J..

토론회서 불붙은 ‘전과 공방’… 대전 서구청장 선거 진흙탕
토론회서 불붙은 ‘전과 공방’… 대전 서구청장 선거 진흙탕

대전 서구청장 선거가 과거 전과 기록을 둘러싼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얼마 전 대전MBC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후보의 과거 사건이 언급된 데 이어 관련 내용을 담은 현수막이 서구 곳곳에 걸리면서 여야 간 충돌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논란은 지난 19일 대전MBC 토론회에서 시작됐다. 당시 전문학 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헌금 요구·수수 사건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재판부 구성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전 후보는 당시 김소연 대전시의원 예비후보에게 선거운동을 총괄해 도와주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 등으..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자전거를 타고 행정수도 완성의 의지를 다졌다. 시당은 지난 2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일을 맞아 세종호수공원 내 노무현 기념 공원(바람의 언덕) 일원에서 자전거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 시의원 후보자 전원, 선거 운동원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와 시민 중심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시당은 1970년대 백지수도 계획부터 2004년 신행정수도 추진 등에 이르기까지 행정수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세종시 완성에 대한 진정성과 책임을 시민들께 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