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공개’ 양예원 사건 가해자 “동일 사건 고소 전력 있어”…2008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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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공개’ 양예원 사건 가해자 “동일 사건 고소 전력 있어”…2008년에도?

  • 승인 2018-05-25 20:34
  • 수정 2018-05-25 22:36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양예원
(사진=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페이스북)

유튜버 양예원씨가 카톡 공개로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이 과거에도 비슷한 고소 전적이 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3일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는 페이스북에 “양예원씨에 대한 유언비어가 도를 넘고 있다”라며 “양예원씨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은 2008년에도 동일한 사건으로 고소를 당한 전력이 있다”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센터 측에 따르면 당시 피해자 역시 모델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촬영에 응했다가 피해를 입었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방금 성폭력으로 고소하고 왔다. 사진 찍는다고 (모델을 모집해) 이상한 사진을 찍어 성인사이트에 팔았던 것 같다. 혹시 이곳에서 촬영·미팅한다고해서 사진을 찍은 사람이 있다면 꼭 연락 달라”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또한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는 ”만약 포르노에 가까운 사진을 찍는 것인 줄 미리 알았다면 양예원씨를 비롯한 수많은 피해자들이 이런 부당한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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