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신 예능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이 가려는 '거기'는?

  • 핫클릭
  • 방송/연예

KBS2 신 예능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이 가려는 '거기'는?

유호진PD 新 예능 ‘거기가 어딘데??’ 금주 첫 방송! ‘거기가 어딘데??’를 ‘여행예능’으로 오해하면 안 되는 이유 4!

  • 승인 2018-05-29 21:41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543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탐험중계방송’ KBS2 신 예능 거기가 어딘데??’가 오는 6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KBS2 ‘거기가 어딘데??’(연출 유호진/ 작가 정선영/ 제작 몬스터 유니온)는 유호진PD의 예능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이 탐험대로 출격하며 런칭 당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더욱이 지난 4월에는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이 오만의 아라비아 사막으로 첫 번째 탐험을 다녀오고, 이후 장엄한 사막의 절경을 영화 뺨치는 영상미로 담아낸 티저 영상들이 속속 공개되며 대중의 기대감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거기가 어딘데??’는 해외 로케이션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여행 프로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에서 신선한 예능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거기가 어딘데??’를 여행예능으로 오해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자 거기가 어딘데??’만의 차별점을 짚어본다.

 

여행지가 아닌 미지로 떠난다!

 

여행 예능은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명소를 찾아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거기가 어딘데??’는 사람들이 좀처럼 가려고 하지 않는, 그리고 웬만한 사람들은 갈 엄두조차 못 내는 미지의 세계로 향한다.

 

지구에서 인간이 사용하고 있는 면적은 단 8%. 더욱이 탐험대가 1차 탐험을 떠난 오만의 아라비아 사막의 경우에는 낮 평균기온이 40도에 육박하고 면적만 우리나라 6배에 달하는 상상이상의 장소다. 이에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의 여정은 여행이 아닌 생존이 될 것이며 이는 시청자들에게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코스도 없고, 루트도 없다!

 

아무도 안 가기 때문에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른다. 따라서 탐험대는 네비게이션도 표지판도 없이 지도와 나침반만을 들고 걸어서 목표지점을 찾아가야 한다.

 

기존 여행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명소. 따라서 목적지를 향해 이동하는 과정에는 관심을 덜 기울이곤 한다. 그에 반해 거기가 어딘데??’는 탐험대가 자발적으로 루트를 개척, 내딛는 걸음 자체가 주인공이 된다. 따라서 특정 장면이나 장소가 아닌 에피소드와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성공과 실패가 있다!

 

거기가 어딘데??’에는 여타 여행 프로그램에는 없는 성공과 실패가 있다. 순전히 걸어서 목표로 삼은 지점까지 완주를 해야만 하는 것. 더욱이 아라비아사막을 지프차나 동력장치를 이용하지 않고, 무동력으로 횡단한 사람은 전세계에 단 한 명뿐이다.

 

탐험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이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미지의 땅에서 아무나 도전하지 못했던 탐험에 도전하는 만큼, 매 순간이 탐험대에게는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이 될 것이다. 따라서 탐험대가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이들의 여정 전체를 관통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이다.

 

힐링 아닌 카타르시스가 있다!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들은 시청자들에게 아름답고 흥미로운 구경거리를 선보임으로써 힐링을 선사한다. 그러나 거기가 어딘데??’가 선물할 것은 사막에서 찾은 오아시스, 즉 힐링을 능가하는 카타르시스가 될 것이다.

 

탐험이라 함은 숱한 위험과 체력적 한계, 돌발 상황들을 동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것을 꿈꾸는 이유는 탐험이라는 것이 일탈의 정점에 있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상이 무료하고 삶이 답답한 현대인들에게 거기가 어딘데??’는 팍팍한 현실의 최고 도피처가 될 것이다.

 

이에 거기가 어딘데??’ 제작진은 “’거기가 어딘데??’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포맷의 예능인만큼, 연기자들 뿐만 아니라 제작진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덕분에 기존의 예능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신선한 재미요소들이 만들어졌다. 금주 방송되는 거기가 어딘데??’ 첫 회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KBS 2TV 탐험중계방송 거기가 어딘데??’는 오는 61() 오후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KBS 2TV‘거기가 어딘데??’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