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절대그이’서 여진구와 호흡…‘특수분장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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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 ‘절대그이’서 여진구와 호흡…‘특수분장사’ 변신

  • 승인 2018-05-30 15:45
  • 수정 2018-05-30 16:12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걸스데이 민아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방민아가 ‘절대그이’에서 여진구와 호흡을 맞춘다.

앞서 민아는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미녀 공심이’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바 있다. 특히 ‘미녀 공심이’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인권 변호사 안단태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몸 개그와 우스꽝스러운 표정도 제 옷을 입은 듯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절대그이’ 속 사랑스러운 특수분장사 다다 캐릭터로 분해 대체불가 200% 싱크로율로 다시 한 번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나선다.

일본 작가 와타세 유우의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절대그이’(연출 정정화, 극본 양혁문)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영구가 펼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특히 ‘절대그이’는 ‘특수분장사’라는 직업을 가진 매력적인 여자주인공 설정에 지금까지의 드라마에서 선보인 적 없는 ‘연인용 피규어’라는 독특한 소재를 입혀 색다른 재미를 기대케 한다.
 
극중 민아가 맡은 다다는 일에서는 프로페셔널 하지만 사랑에서는 아마추어인 캐릭터로 완벽한 피규어 영구와 대한민국 국보급 톱스타 마왕준의 사이에서 ‘로코퀸’으로 분할 인물. 세상과 사랑에 의한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린 다다에게 행운인지 불행인지 모를 ‘연인용 피규어’ 영구가 찾아와 찌릿찌릿한 사랑을 펼칠 전망이다.

이미 주인공으로 믿고 보는 배우 여진구, 여기에 홍종현까지 캐스팅 소식을 알린 데에 이어 민아의 합류로 이들이 어떤 심쿵 커플 케미를 만들어 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절대그이’는 7월초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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