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숨은 명곡] 아홉 소녀들의 아홉가지 매력! 구구단 '사랑일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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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숨은 명곡] 아홉 소녀들의 아홉가지 매력! 구구단 '사랑일 것 같더라'

  • 승인 2018-05-31 11:06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구구단
▲아이돌그룹 '구구단' 출처=구구단 공식 홈페이지
[아이돌 숨은 명곡] 구구단- 사랑일 것 같더라

아홉가지 매력을 가진 아홉 소녀들이 모여 만들어진 극단. 아이돌그룹 구구단의 뜻이다. '나 같은 애', '초코코', '더 부츠'로 매번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구구단의 달달한 세레나데가 듣고싶다면 이 노래를 추천한다. 
기획앨범 프로젝트 'Story About : 썸, 한달'의 수록곡인 '사랑일 것 같더라'는 이 프로젝트의 첫번째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두 남녀가 한달동안 서로에게 호감을 틔워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매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구구단이 부른 '사랑일 것 같더라'는 두 남녀가 처음 서로를 의식하고 여자가 짝사랑을 시작하는 과정을 가사에 그려냈다. 자신도 모르게 사랑에 빠져버리는 마음을 '잠가놓은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온 너'로 표현했다.

이상하게 가슴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네 쉿
분명 내 맘의 문을 잠가 놨었는데

뭐지 뭐지 두근대네
사랑이 걷는 발소리
이상해 분명 사랑 부른 적 없는데

어떻게 들어왔니 여기에
잠가 놓은 맘의 문을 어떻게
열은 거니, 설마설마설마 했는데

어쩐지 사랑일 것 같더라
어쩐지 혼자 같지 않더라
더더 큰일인 건, 내 맘 들어온 널
보내기가 싫잖아

어쩌지 사랑인 것 같아 나
어쩌지 자꾸 보고 싶어 나
너 너 반칙인걸, 몰래 들어온 너
사랑하고 싶잖아

내 맘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뭐 이렇게 된 거 사랑해야지
내 맘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나 오늘은 네게 고백해야지

▲구구단 '사랑일 것 같더라' 가사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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