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케빈 인스타그램 |
케빈의 데뷔초와 현재 모습 비교샷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10주년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옆에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데뷔 전에는 풋풋하고 어린 모습의 케빈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최근 케빈의 모습에는 성숙미가 더해졌다. 하지만 훈훈한 외모는 여전해 여심을 강탈한다.
한편 케빈은 지난 2008년 유키스 미니 1집 앨범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으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