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 돼지 보고 촉촉해진 감성! 떠오른 시상에 즉석에서 시 작성!

  • 핫클릭
  • 방송/연예

‘나 혼자 산다’ 기안84, 돼지 보고 촉촉해진 감성! 떠오른 시상에 즉석에서 시 작성!

  • 승인 2018-06-01 20:32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56

 

나 혼자 산다기안84가 능수능란한 돼지 컨트롤능력을 방출하며 특별한 돼지 케미를 보여준다. 그는 아는 동생이 키우는 돼지를 자신이 의도한대로 움직이게 하며 돼지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가 하면 돼지를 보고 영감을 받아 즉석에서 시를 작성했다고 전해져 이번에는 어떤 시를 완성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오늘(1) 11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임찬) 246회에서는 기안84가 동물들과 함께하는 수원 라이프가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당근과 오이를 들고 잔뜩 들뜬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자신이 들고 있던 오이를 돼지에게 건네주며 다정한 눈빛을 뿜어내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어 돼지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기안84와 함께 있는 돼지는 아는 동생이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로, 돼지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 그는 옛날에는 강아지 같았는데 지금은 멧돼지가 됐어라며 돼지와의 추억을 곱씹는가 하면 돼지를 보고 떠오른 시상에 감성 촉촉한 시를 금세 써 내려갔다는 후문이다.

 

특히 기안84는 이 같은 돼지와의 친밀함을 증명하듯 사료를 이용해 능숙하게 돼지를 컨트롤하며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그의 손짓에 따라 돼지가 홀린 듯 몸을 움직였다고 전해져 그가 보여줄 능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기안84가 돼지뿐만 아니라 강아지들과도 교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가 힘이 넘치는 강아지들과의 산책에 완전히 방전된 듯 잔디밭에 털썩 누워있어 얼마나 격렬한 하루를 보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기안84의 숨겨둔 돼지 컨트롤능력과 강아지들과의 에너지 넘치는 산책은 오늘(1) 11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MBC‘나 혼자 산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3.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4.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5.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1.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2.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3.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4.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사흘새 지역 내 휘발유, 경유 50원↑
  5. [기고] 주권자의 선택, 지방선거의 의미와 책임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