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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캡쳐 |
'용산 건물 붕괴'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치솟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3일 낮 서울 용산에서 4층짜리 건물이 완전히 무너져내려 1명이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만약 평일이었다면 더욱 큰 대형 참사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myse**** "하늘이 도움. 해당 지자체 관련자들전부 중징계 해도 정신 못차림 절대 끝나지 않을 안전 불감증" drea**** "진짜 하늘이 도왔네..... 와 평일이였음 진짜 큰일날뻔" aky0**** "전세계 신문이 서울발 기사로 도배될 뻔. 천만다행이지만 행정책임은 반드시 물어야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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