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이준기, 역시 믿고 보는 배우! 로맨스부터 절절 오열씬까지! 시청자 홀릭!

  • 핫클릭
  • 방송/연예

‘무법변호사’ 이준기, 역시 믿고 보는 배우! 로맨스부터 절절 오열씬까지! 시청자 홀릭!

  • 승인 2018-06-04 21:29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5555

 

무법변호사최민수의 덫에 걸린 안내상이 죽음을 맞이해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이와 함께 이준기가 안내상의 살해 혐의 누명을 쓰고 변호사의 신분이 아닌 피고인으로 법의 심판을 받게 되는 모습이 그려지는 등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폭풍 전개가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이에 무법변호사’ 8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평균 6.1%, 최고 7.0%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3.4%, 최고 3.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가구와 타깃 기준에서 모두 케이블-종편 포함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 부동의 주말 안방극장 최강자의 위엄을 굳건히 했다. (전국 가구 기준 / 유료플랫폼 /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3()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 8회는 안오주(최민수 분)의 계략으로 최대웅(안내상 분)이 목숨을 잃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욱이 봉상필(이준기 분)이 최대웅 살해 누명을 쓰고 법정에 서는 모습까지 그려지는 등 거침없는 충격 전개가 안방극장을 제대로 강타했다.

 

이 날 하재이(서예지 분)는 우형만(이대연 분)의 장례식장에서 모친 노현주(백주희 분)18년만에 재회하지만 끝내 그녀를 알아 보지 못했고 노현주 또한 딸 앞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형만에게 노현주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최대웅은 그녀를 찾아간다. 노현주는 최대웅에게 하재이와 하기호(이한위 분)에게 돌아가고 싶다고 울면서 애원하고 최대웅은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후 노현주가 차문숙(이혜영 분)의 개인 지압사로 위장 취업하면서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안오주는 기성저축은행장을 협박해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고 오주그룹 주식 전부를 차병호 재단에 장학금으로 기부한다. 안오주를 이용해 명예욕뿐만 아니라 물욕까지 차지하려는 차문숙의 검은 욕심이 드러나며 또 한 번 소름을 유발했다.

 

봉상필-하재이는 차문숙-안오주를 무너트리기 위한 첫 수사 타겟으로 삼은 기성저축은행 건이 수포로 돌아가자 더 큰 판을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천승범(박호산 분) 검사에게 안오주를 포함해 기성을 쥐락펴락하는 7인회 존재를 알려 향후 이들이 새롭게 짤 판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그런 가운데 안오주는 자신의 목을 점점 조르는 봉상필을 잡기 위해 계략을 꾸민다. 이에 네가 내 팔 하나 잘랐으니 나도 너의 뭐를 잘라야 하지 않겠냐이왕이면 봉상필씨한테 아주 소중한 사람으로 어디 한번 잘 막아봐라며 그를 협박한 것. 이에 봉상필은 하재이가 위험에 처해질 것을 걱정해 외삼촌 최대웅에게 하재이를 지켜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안오주가 잡은 타겟은 하재이가 아닌 최대웅이었다. 안오주는 최대웅에게 봉상필을 설득해 기성을 떠나게 하라 협박하지만 최대웅은 당신 송장 보는 게 해결 아니겠냐. 당신하고 판사봉 들고 있는 그 여자까지라며 역으로 안오주를 도발했다. 그 순간 석관동(최대훈 역)이 최대웅에게 마취제를 투여해 그를 기절시켰다. 이 과정에서 아무렇지 않게 손가락으로 최대웅이 정신을 잃는 시간을 재면서 웃음 짓는 안오주의 잔인함이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후 봉상필이 현장에 갔지만 최대웅은 이미 칼에 찔린 채 건물에 매달려 있던 상황. 더욱이 석관동이 최대웅을 지탱하던 줄을 끊어냈고, 봉상필이 아슬아슬하게 최대웅이 묶여 있던 줄을 잡아냈지만 역부족이었다. “엄마 두고 도망쳤어요, 다신 도망치지 않을 거에요라며 절규하는 봉상필의 오열이 시청자들까지 눈물겹게 만들었다. 최대웅은 자신의 최후를 예감하듯 좋은 변호사가 되라. 그리고 꼭 행복하거라며 봉상필이 잡았던 손을 뿌리치고 끝내 죽음을 맞이해 안타까움을 극대화시켰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이 안오주가 설계한 덫이었음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경찰들이 현장에 급습해 봉상필을 체포한 것. 더욱이 이후 봉상필이 계획적으로 최대웅을 살해했다는 조작된 뉴스를 바라보며 비릿하게 웃는 안오주와 디케 여신상 앞에 선 하재이, 그리고 수감복을 입고 법정에 들어선 봉상필의 모습까지 그려지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준기는 극중 자신의 유일한 핏줄인 외삼촌 최대웅의 죽음을 눈 앞에서 마주한 봉상필의 절망적이고 참담한 감정에 완벽하게 몰입,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저릿하게 만드는 처절한 오열 연기로 안방극장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무법변호사’ 8회 방송 이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대웅이 삼촌 너무 슬프다”, “이준기 오열하는데 너무 슬펐음”, “하재이 믿는다”, “매주 몰입도 최강. 오늘도 대박이었다”, “연기를 다들 너무 잘해서 몰입도 장난 아닌 듯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매주 토일 밤 9tvN에서 방송된다.

 

사진:‘무법변호사’ 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3.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4.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5.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1.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2.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3.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4.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사흘새 지역 내 휘발유, 경유 50원↑
  5. [기고] 주권자의 선택, 지방선거의 의미와 책임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