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족발 폭력사태' "손가락 절단된건 뉴스에 안나와" "건물주가 악마로 보였나 봐" '비난의 화살은 어디로?'

  • 핫클릭
  • 방송/연예

'궁중족발 폭력사태' "손가락 절단된건 뉴스에 안나와" "건물주가 악마로 보였나 봐" '비난의 화살은 어디로?'

  • 승인 2018-06-08 14:3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cats
사진=네이버 캡쳐

 

'궁중족발' 폭력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건물주를 둔기로 수차례 폭행한 서촌 '본가궁중족발' 사장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폭행 동기에는 지난 2016년부터 임대료 인상의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것이 있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궁중족발 사장이 아닌 건물주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azra**** "궁중족발 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느니 응징을 결심한 듯 합니다. 건물주가 악마로 보였나 봅니다. 돈 있다고 그런짓을 하다니 현실이 영화보다 무섭네요" andr**** "월세 300에서 1200으로 올린것도 골때리는데보증금 3천에서 1억으로 올린건 진짜 OOO 아닌지 의문이다.1억으로 올리면 궁중족발 나가고 다음 임차인 들어올때 1억 필요하네.서민 상대로 장사해서 먹고 사는 서민한테 1억 없으면 족발도 못판다.이거 뭐 잘못된거 아니냐. 건물주, 판사 전부 심판해야되" 3pea**** "바로 저것. 임대료가 문제입니다. 최저임금 올려주면 그 돈이 돌아돌아 자영업자 분들 매출로 돌아오지만, 임대료는 건물주 배만 불리지요.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부동산은 공공재적 성격이 강합니다. 건물주 혼자 잘나서 건물 가격이 오르는게 아니죠.건물주 분들. 적당히 해 드세요. 저는 저 궁중족발 사장님이 불쌍하고 도와주고 싶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