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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고 요염한 눈빛을 발산한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무보정 사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와 굴욕 없는 황금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했으며 연기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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