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산 화재를 낸 이모씨를 향해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눈길을 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18이 주점에 불을 질러 30여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이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전날 오후 9시 50분께 군산시 장미동 한 라이브카페에 인화성 물질을 붓고 불을 지를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의 방화로 사망자 3명, 부상자 30명 등 총 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발 사형제 부활하자”(kiyo****)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저지르는 범죄는 정말로 엄벌에 처해야한다”(hhhh****) “이런 놈은 영원히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합니다.”(leen****) “이건 완전 테러네”(phkf****)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