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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노이어 인스타그램 |
조별리그 F조 독일과 한국의 경기에 세계 최고의 골키퍼 노이어가 독일의 골문을 지킨다.
독일의 대표팀 주장이기도 한 마누엘 노이어는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에서 멕시코에서 뜻밖의 일격을 당한 후 현지 기자회견에서 “이 시점부터 독일은 모든 경기에서 결승전처럼 뛸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 "스웨덴과 한국전에서 독일 축구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드러내면서 "과거에 우리를 강하게 만들었던 요소가 무엇인지 보여줘야 한다. 스웨덴전과 한국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축구팬들은 노이어의 모습을 자주 보고싶어한다. 노이어의 모습이 자주 보일 수록 우리에게 골문을 흔들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 네티즌들은 "노이어 자주 보고싶다" "노이어가 막고 있는 골문 흔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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