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지정, '마약퇴치의 날'첫 법정기념일 행사 성료

  • 정치/행정
  • 국회/정당

성일종 지정, '마약퇴치의 날'첫 법정기념일 행사 성료

식약처-마약퇴치운동본부공동 개최 성 의원 "마약퇴치 국회차원 노력"

  • 승인 2018-06-27 16:44
  • 신문게재 2018-06-28 3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지난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마약퇴치의 날' 첫 번째 기념행사가 26일 성료됐다.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서산태안) 의원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서울 중구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공동으로'제32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 의원은 이날 기념행사에서 "마약은 개인의 육체와 정신을 무력하게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공공의 적"이라며, "건강한 사회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야 말로 우리들의 책무이기에 국회에서도 확고한 정책의지를 가지고 세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20대 국회 등원 이후 두차례의 국정감사 등을 통해 마약류 등의 위험성 강조 및 미성년자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문제를 집중 거론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다.

'마약퇴치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역시 같은 맥락이다. 성 의원은 이를 위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고 이 개정안이 지난해 3월 본회의를 통과, 10월부터 시행되면서 올 6월 첫 법정기념일을 맞게 된 것이다.

마약퇴치의 날 첫 기념행사 개최를 계기로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예방과 근절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을 추진하고 예산을 확보하는데 있어 이전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황명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메디컬센터 첫 진료개시…"교정처우 개선 우수모델 안정적 운영을"
  2.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3. 천황봉 3D 스캔부터 계룡산성 발굴까지… 세계유산을 향한 발걸음 '활발'
  4. 재투표 앞두고 교수사회 내홍…통합 동력 확보할 수 있나
  5. 역대 최대 2조 9102억 기초연구 예산… 핵심은 '지역 연구자 살리기'
  1. 대전사랑메세나·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중구 청년센터 청년모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표창
  2. [책으로 여는 미래] 읽는 아이에서 쓰는 아이로, 교실을 넘어 삶으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3. 대전 신규 아파트 입주에 동부권 초등학교 통학구역 재편…학생 배치 여건 고려
  4.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살아있는 지구과학 교과서 울릉도서 '특별한 과학 탐험'
  5. 대전스타트업파크 찾은 몽골·독일 대표단… 지역 기술력에 주목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