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평 분석] 서울대 의예 424점·경영413점 맞아야 합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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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분석] 서울대 의예 424점·경영413점 맞아야 합격선

제일학원 분석… 충남대 의예 406점, 국어교육 381점 이상(표준점수)

  • 승인 2018-06-29 09:02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수능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지난 7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 국수탐 표준점수(600점 만점)로 볼 때 서울대 의예과는 424점, 경영대학은 413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에서는 충남대 의예과 406점 이상, 국어교육·영어교육과가 표준점수 381점 이상이어야 합격선인 것으로 분석됐다.

제일학원(이사장 한기온)이 지난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토대로 발표한 지원 가능 대학·학과에 따르면 인문계열의 경우 서울지역 중위권·대전충청지역 상위권 학과는 377점 이상, 자연계열은 지역대 의예, 치의예, 한의예는 398점 이상은 맞아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4년제 대학 지원 가능 점수는 인문 267점, 자연계 265점 이상으로 나타났다.

대학별로 인문계열의 경우 표준점수(국수탐 600점 만점)를 기준으로 서울대 경영대학·경제학부·이화여대 의예는 413점, 서울대 정치외교·심리·국어교육·연세대 경영·경제학부·행정·고려대 경영대학·경제·경희대 한의예는 407점, 서울대 소비자아동학부·연세대 정치외교·언론홍보영상학부·심리·고려대 행정·통계·미디어학부·자유전공학부·성균관대 글로벌경영은 404점, 연세대 사학·고려대 역사교육·서강대 경영학부·경제학부·성균관대 글로벌경제·글로벌리더·한양대 정책·파이낸스경영 401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대 국어교육·영어교육 표준점수 381점, 경영학부·행정학부 377점, 무역·경제·교육·국어국문 370점, 농업경제·영어영문·정치외교 366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백분위점수 기준으로 한국교원대 국어교육·영어교육·초등교육 277점 이상, 일반사회교육·윤리교육 273점 이상, 공주대 국어교육은 269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자연계열은 표준점수로 서울대 의예·연세대 의예 424점, 성균관대 의예·가톨릭대 의예·울산대 의예는 420점, 고려대 의과대학·아주대 의학 417점,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연세대 치의예·고려대 사이버국방·한양대 의예·이화여대 의예·중앙대 의학부·경희대 의예는 410점 이상이어야 하며, 서울대 기계공·우주항공공·경희대 한의예 406점, 연세대 화공생명공·전기전자공·고려대 화공생명공 403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역 의학계열의 경우 순천향대 의예 백분위점수 292점이상, 충남대 의예·단국대(천안) 의예 표준점수 406점 이상, 을지대 의예 백분위점수 290점 이상, 건양대 의학 백분위점수 288점이상, 충북대 의예 표준점수 403점 이상, 단국대(천안) 치의예 표준점수 401점 이상, 대전대 한의예 백분위 점수 284점 이상이다.

한편 표준점수 기준으로 충남대 수의예 391점, 수학교육 377점, 간호 374점, 전기공·응용화학공은 368점 이상은 되어야 하고, 백분위점수 기준으로 한국교원대 수학교육 274점, 생물교육 270점, 화학교육은 267점 이상이면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기온 제일학원 이사장은 "지난해 수능시험이 전년도보다 다소 쉽게 출제된 시험이었기 때문에 이번 6월 모의평가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높았을 것으로 분석된다"며 "하위권 학생들은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한 꾸준하고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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