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한페이지가 넘어가고 있다"…'메날두' 동반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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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한페이지가 넘어가고 있다"…'메날두' 동반 16강 탈락

  • 승인 2018-07-01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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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1
사진=FIFA 공홈

 

우루과이가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진출하면서 메날두(메시+호날두)가 16강에서 동반 탈락했다.

 

우루과이는 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에딘손 카바니는 멀티골을 터트렸고, 우루과이의 수비는 마치 '철벽' 같았다.

 

전반 7분 카바니가 헤딩골로 먼저 득점했고 포르투갈이 후반 9분 페페의 헤딩골로 1-1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18분 카바니가 또 한 번 골망을 흔들며 앞서 나간 이후 포르투갈은 더 이상 우루과이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이 같은날 16강에서 탈락, 축구팬들이 기대했던 둘의 맞대결은 무산됐다.

 

KBS 한준희 해설위원은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의 경기가 끝난 직후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번 월드컵에서 아웃됐다"면서 "이것은 역사의 한페이지가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고 어떻게 보면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를 꺾고 8강에 진출한 프랑스와 맞붙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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