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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녀'포스터 |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가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마녀’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29만 679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5만 8767명이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개봉 이후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마녀’는 오늘(2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당분간 흥행가도를 달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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