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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
‘변산’의 주역들이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찾는다.
3일 ‘변산’ 측은 “‘변산 크루’의 전국투어 무대인사 제1탄 충청도와 전라도, 그리고 제2탄 서울 지역의 무대인사에 이어 이번 주말인 7월 7일(토), 7월 8일(일)에는 부산, 대구 지역 무대인사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영화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빡센 청춘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
이번 부산, 대구 무대인사에서도 이준익 감독과 배우 박정민, 김고은을 비롯해 충무로 연기파 배우 고준, 신현빈, 배제기, 최정헌, 임성재까지 ‘변산 크루’가 총출동해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유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7월 7일(토) 부산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는 영화 상영 종료 후 미니GV가 진행되어 관객들과 더욱 특별한 만남을 가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변산’의 무대인사 티켓은 각 극장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변산’은 오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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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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