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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녀' 스틸컷 |
영화 '마녀'가 후반부 폭발하는 액션 시퀀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액션 볼거리, 신예 김다미와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의 폭발적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마녀’가 독창적이고 파괴력 있는 액션 시퀀스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마녀'의 후반부 폭발하는 액션 시퀀스는 수많은 인물들의 액션이 절정으로 치달으며 강렬한 쾌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강한 타격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리얼한 액션과 천장을 뛰어오르고 벽을 타는 생생한 액션은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신선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복도에서 인물들이 거칠게 맞부딪히는 액션은 좁은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짜릿한 긴장감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인물들의 동작과 움직임을 완벽하게 계산하여 완성된 대규모 액션 시퀀스는 속도감이 더해져 극에 몰입도를 배가시켜 “액션 영화의 신기원”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영화 ‘마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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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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