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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전준영PD가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앱)에 자신의 사진을 직접 등록하고 평가를 받은 것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MBN 뉴스8에는 '사람도 등급 있다? 박탈감 가중시키는 직업등급표'라는 주제에 대해 보도했다.
전준영PD는 MBN 기자로 재직 당시 데이트 앱에 자신의 셀카 사진을 등록하고 평가를 받았고 "나쁘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고 카메라에 화면을 보여줬다.
방송에 공개된 그의 평가 점수는 4.01점으로 상위 2%안에 드는 점수.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뉴스에서 외모를 자랑하는 기자"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전준영PD는 뉴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MBN에 입사했으며 현재는 MBC PD로 재직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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