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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포스터 |
영화 ‘마녀’가 관객들의 호평 속 흥행 질주 중이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마녀’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7만 33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4만 5629명.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짜릿한 액션과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에 신예 김다미를 비롯한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력까지 더해진 것.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마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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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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