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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처 |
이 같은 상황 가운데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을 통해 대도서관, 윰댕의 달달 신혼라이프부터 밴쯔와 씬님등 대세 크리에이터의 밀착 24시가 공개된 것이 눈길을 끈다.
밴쯔는 먹방, 씬님은 뷰티 윰댕은 소통, 대도서관은 게임위주의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
이날 밴쯔는 연매출이 10억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씬님 역시 12억이라고 털어놨다. 대도서관은 17억이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비롯 진행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JTBC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최근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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